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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0 23:42 열광하다
BARRY: I WANT TO BE A GUNNER


가레스 배리 (Gareth Barry) / 외국축구선수
출생 1981년 2월 23일
신체 키183cm, 체중7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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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의 살림꾼이자 에이스
중원에 서기에 적당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으며
준수한 수비능력과 공격 전개시의 패싱 능력 그리고
마무리 슛팅능력까지 겸비한
올라운드형 미드필더

전부터 아스날 팬들이 거론해왔던 세스크 짝으로의 최상위 옵션이었는데
이렇게 링크가 뜨다니 ..

리그에서 검증받은 미드필더이자 팀의 구심점 역할을 맡을수 있을 정도로 다재다능하다는 점에서
플라미니를 그리워하지 않아도 될 대체자가 아닐지 싶다.

무엇보다 탈압박의 기본인 공간창출적인 측면에서 완소적인 룰을 맡을 수 있을 정도로 
부지런한 역동성을
갖고 있다.

세스크를 가장 잘 살리기 위한 방법중의 하나인 07/08 시즌으로의 회귀를 꿈꿔본다면
배리의 영입은 무엇보다도 선결과제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미친듯한 패스의 세스크를 다음 시즌엔 꼭 볼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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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난016이다z
2009/05/14 21:05 읽다
꿈꾸는 책들의 도시 (전2권 SET)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발터 뫼어스 (들녘,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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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예스24 에서 각종 리뷰와 추천이 난무했었는데, 그때 그냥 가볍게 씹은걸 지금에서야 후회한다
책들에 의한, 책들을 위한

정말 이런 세계가 있으면 어떨까
다양한 개성을 가진 종족들
책들을 만들어내며, 그 책들에 의해 지배를 받는 세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미친듯한 동요를 불러일으킬만한 '오름' 상태의 글들이 있는 그런 세계

다양한 위트들과 기발한 상상력
정말이지, 상어구더기의 함정이 표현되었던 그 하나의 장은 나에게도 식은땀을 흐르게 했다
또한 적재적소에 삽화들또한 이 책의 재미를 상당히 복돋아주는 요소가 아닐까

그저 스쳐 지나가는 아이들인줄 알았지만, 코웃음을 치며 아니라고 부정하는 부흐링족들은
싫어할래야 싫어할 수 없게 만든다

이 사건의 발단이 된 '원고'의 저자, 그림자 제왕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뭐랄까, 당연히 그려지는 결말과 맞아떨어지는 바람에 감동보다는 그럼 그렇지란 측면이 더 나타났지만

마지막에 힐데군스트 폰 미텐메츠, 즉 주인공의 이름을 가지게 된 나이 어린 부흐링이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감동을 느끼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

이책은 뭐랄까 정말 기발하다
그러면서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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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난016이다z
2009/05/10 16:43 열광하다

 











03/04  언비튼 시절의 아스날은
비에이라 - 실바의 중원장악을 바탕으로 한 피레스 - 륭베리 - 베르캄프 - 앙리로 이어지는 빠른 템포의 패싱축구는 강력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겸비했었다



현재의 아스날은 과연 무엇이 부족할까 ?

아마 구너들의 답변은 전부 하나로 이어질 것이다
         세스크의 친구



과연 아스날의 다음시즌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한번 생각해보는 의미에서 한번 써본다


플라미니의 재발견으로 인한 아스날다움의 절정 07 / 08 아스날

앙리가 떠난후 각종 여론과 팬들의 난항 예상과는 다르게 
시즌 중후반까지 가장 완벽한 축구를 구사했다고 생각된다

현 시즌, 자신의 존재감을 크게 어필하며 밀란으로 떠난 플라미니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이 포메이션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한다고 볼수 있는 선수를 꼽자면
파브레가스도 파브레가스겠지만, 희생적인 역할을 너무 완벽하게 수행했던 플라미니를 꼽지 않을수 없다

아이러니하게, 수비능력에서 강점을 띄는 질베르투보다
역동성의 배가라는 부분에서 가장 큰 장점을 띄는 플라미니가 중원에
있다는
것만으로 아스날의 모든 선수들은 좀 더 편하게 경기에 임할수 있었다

이 전술의 가장 큰 핵심은 누가 뭐래도 파브레가스라고 볼 수 있다
로시츠키,흘랩 그리고 플라미니는 세스크의 능력을 120 % 활용시켜줄 수 있는 높은 전술적 이해도를 갖추고 있었으며, 이들의 무제한적인 공간 침투와 파브레가스의 원터치,투터치의 킬패스 조합은 압박을 주로하는 팀들에게 있어 상당히 상대하기 껄끄러운 팀이었다

그렇다면 플라미니는 이 전술에서 왜 이렇게 중요할까 ?

플라미니는 이 전술에서 항상 아스날의 숫적 싸움을 유리하게 이끌어주는 원동력이었다

빌드업시나 카운터어택시 항상 역동적으로 공간을 차지해주는 플라미니의 모습은
세스크를 비롯한 아스날의 창조적이자 테크니컬한 몇명의 미드필더들에게 있어
상당히 편안하게 볼을 앞선으로 이동시켜 줄 수 있는 하나의 물꼬가 되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 이런면에서 질베르투의 수비적인 공헌도보다 플라미니의 역동성을 택한 웽거의 결정은 상당히 옳았다
   확실히 아스날 전술의 큰 중요점중 하나가 상대방의 미드필더들이나 수비진들에게 공간싸움을
   벌여나가며  다른 창조적인 선수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 줄 수 있는 유형의 선수 유무였다

이런 하프라인 위에서의 링커 역할도 상당히 잘해줬지만 무엇보다 언급해야 할 것은 공수 밸런스 조절쪽이다
수비적인 측면에서 로시츠키나 세스크의 수비공헌도 또한 무시못하지만
이 두 선수의 수비공헌도에서조차 앞선에서부터 포백라인 앞까지 미친듯한 움직임으로 수비저지선을 구축해 준
플라미니의 역할이 바탕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때만 해도 갈라스 - 투레 센터백 듀오는 아스날의 중원장악 상태에서 간간히 나온 상대의 역습을
피지컬적인 측면을 이용해, '벽'같은 수비 능력을 보여주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때의 아스날에게 있어 플라미니의 존재는 공수시에
팀을 하나의 유기적인 조직으로 묶어줄 수 있는 필수불가결한 존재였다

그렇다면 아스날의 이 완벽함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시즌조차 어째서 무관이었을까 ?

DDS 의 실력 정체 현상으로 인한 주전들의 과도한 체력 소모, 만약 이때 주전 미들의 부상 및 체력 과부하 상태에서 DDS 가 아스날이란 이름에 걸맞는 능력을 보여주었다면, 리그 테이블은 누구의 손을 들어주었을 까 ?

문제는 아스날의 완벽한 역동적인 축구에 걸맞는 선수들의 수가 주전선수들에게만 국한되어 있었다는것이다.

이번시즌 플라미니의 부재및 DDS 의 계속적인 정체

이번시즌 시작전까지 아마 구너들은 웽거의 결정을 약간의 의심을 업고 있으면서도 믿었을 것이다.

하지만, 성장중이라 해도 아직 DDS 는 아스날의 수준에 있어 어린이들에 불과했으며
탈압박에 있어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던 선배들과는 다르게, 압박시에 불안한 모습을 너무 자주 연출한다.

불안한 시즌중 많은 구너들이 세스크의 친구로 몇명의 선수를 원했지만,
이때까지의 행보와는 다르게 아르샤빈을 영입한 웽거
그리고 이 선택은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데 있어 상당한 굿딜 이었다는걸 생각해 볼 수 있다.

아르샤빈은 리그 몇 경기동안 경기를 지배했으며, 이번시즌 세스크에게만 묶여있던
공격 일변도를 벗어나게 해 줄수있는 클래스를 보여줬다

이 말은 비에이라 - 질베르투 라인의 역할을 서로 나눠 부담하며 중원을 장악했던 세스크 - 플라미니 라인에서
플라미니보다 더욱 더 수비적인 룰을 수행할 수 있는, 질베르투 역할과 플라미니 역활 사이에 서 있는 선수까지
영입대상에 넣을 수 있다는 고무적인 일이다
- 난 물론 플라미니 유형의 선수를 가장 원한다. 만약 할 수 있다면 플라미니의 리턴을 쌍수들고 환영할것

플라미니유형의 선수든, 질베르투유형의 선수든 아스날이란 이름이 어울리는 세스크의 친구로 많은 선수들이
지금 거론되고 있다

이번 시즌, DDS 는 확실히 많은 경험을 쌓았다
저번시즌 보여준 아스날의 역동성을 뒤에서 받혀줄 수 있는 백업 멤버로의 성장세와
로시츠키, 반 페르시, 두두의 부상 복귀 사실과 나스리와 윌콧의 성장세 또한 아스날의 다음시즌을
밝게 빛내줄 수 있다
생각한다
주전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선수들의 이탈을 최우선적으로 막아야하겠지만

이번엔 제발 포텐만 믿고 가지 말자 ..

물론 손수키운 자신의 애제자들이 최고의 실력과 하나의 조직적인 문화로 성장한다면 좋겠지만
과연 그때까지 인내심이 견딜 수 있을까 ?

만약 센터백중 주전으로 손색 없을만한 선수 한명만 영입한다면, 사이드에서도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갈라스, 투레의 존재는 분명 아스날 수비진의 두께를 상당히 두텁게 해 줄것이다
그 어린 깁스의 실수와 자책적인 얼굴을 봐라 ..

영입 영입 영입 영입 영입 영입 영입 영입 영입 영입 영입 영입 영입 영입 영입 영입 영입영입 영입 영입
웽거 감독한테 머리라도 조아리며 부탁해보고 싶은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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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난016이다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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